불확실함에 응하여 답하다
2020 SUMMER EVENT에서는 ‘응답하다’를 주제로 선정하여 가려진 세상 속에서 제각기 목소리를 내어 답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.
홍산 님
한 장의 영정사진, 그 이후 나에 대하여.
이교구 님
음향분석과 인공지능으로 미래를 듣다.
김시윤 님
냉동기술을 통해 새 가능성을 그리다
김주삼 님
상처 입은 그림을 치료해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하다.
양인모 님
바이올린을 통해 악보에 숨겨진 본질적 가치를 전하다.
TEDxSN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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