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지 않는 것, 보지 않았던 것
2018 Fall Event에서는 우리 삶의 일부분이지만 익숙하지 않고 쉽게 이야기 되지 않는 우리들 사이의 '흑'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송영희 님
다름의 재발견
정양수 님
죽음이 던지는 질문
박헌영 님
물 속에서 흑을 경험하다
Christopher S.P. 님
On the Blacklist
동이향 님
연극의 어둠, 암전
TEDxSN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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