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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다'와 <사르다>는 선 하나의 차이로 존재와 소멸의 갈림길을 만들어냅니다. 2022 WINTER EVENT에서는 소멸이 더 이상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라진 뒤 피어오른 선연한 향을 따라 그 가치를 찾고 자신만의 불씨를 찾는 여정을 떠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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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다'와 <사르다>는 선 하나의 차이로 존재와 소멸의 갈림길을 만들어냅니다. 2022 WINTER EVENT에서는 소멸이 더 이상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라진 뒤 피어오른 선연한 향을 따라 그 가치를 찾고 자신만의 불씨를 찾는 여정을 떠났습니다.